#선택 #집중 #생각의힘 #자기책임 #인과관계 #불안감 #불확실성 #인공지능 #알고리즘 #주도권
최근 뉴스나 기사에서 개인적으로 많이 보이는, 들리는 단어는 '선택과 집중' 입니다. 4월 총선이 다가온 것도 있어서 그렇겠지만, 그것보다는 경기가 악하되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전체적으로 경제적, 정신적, 심적 여유가 없어지는 상황 속에서 모두가 '할까 말까', '이게 나은가 저게 나은가' 등 '선택의 기로'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이유로는 아무래도 '불확실성'에서 오는 게 크겠지만, 그 보다도 뒤따라오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에 대한 '자기책임감'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선택'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제 자신을 포함해서 주변을 보면 자의든 타의든 '선택'의 기로에 맞딱드린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총선이 얼마 안 남은 시기이다 보니 물론 그게 가까이에 있는 '선택'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그것보다는 삶의 전반에 걸친 '선택'의 영향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았습니다. 올해 들어 여러 모로 주변환경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동료나 지인, 그리고 가족과 이야기하면서 '어떠한 결정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했고, 그 용기(?)에 대해 존경까지는 아니지만 존중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선택의 기로'라는 문구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인간은 인과관계의 노예다. 운명은 선택에 의해 만들어진다.'라는 말을 많이들 들어보고 공감할 겁니다. 그만큼 우리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에 의해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야 하는 상당히 쉽지 않은 미션을 평생 짊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계급사회가 무너지고 인권신장에 따른 평등성과 자율성을 모두가 쟁취하게 되면서 개개인에게 '선택'의 주도권이 넘겨지면서 부터 이렇게 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IT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알고리즘'에 익숙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약해주는 알고리즘과 인공지능 덕분에 우리는 덕분에 선택의 굴레에서 도움을 받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머릿속에 드는 생각이 '편하기는 한데, 사람들이 점차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주어진 것에서만 수동적으로 선택하도록 습관화되는 게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사회 전체적으로 위기 대응성과 다양성, 그리고 회복성이 떨어져 결국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게 되지는 않을까?'라는 또 알쓸신잡(알면 쓸모 있는 신기한 잡학사전)적 질문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가설 ① IT 기술이 점차 사람들의 생각하는 힘을 약화시켜 수동적으로 선택하도록 만들 것이다.
가설 ② 편향적 사고와 선택에 대한 책임 회피성이 개인만이 아닌 사회적으로도 전체 비용을 증가시킬 것이다.
가설 ③ 선택하는 것과 질문하는 것은 앞으로의 시대에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한 번 이 가설이 맞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설 ① IT 기술이 점차 사람들의 생각하는 힘을 약화시켜 수동적으로 선택하도록 만들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제는 누구나 다 그 단어의 사전적 정의까지는 자세히는 몰라도 '알고리즘',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아, 그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데이터로 학습시켜서 어떠한 계산식에 따라 내게 추천해주는 거'라고 답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 역시도 아주 쉽게 대강 요렇게 사람들에게 설명해주기도 하니까요. 거의 전세계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편리함'에 매료되어 자신의 데이터를 기꺼이 서비스를 무료 또는 적당한 가격에 이용하는 댓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빅테크를 선두에 두고 수많은 서비스 기업들이 이를 통해 고객에게 기꺼이 고민의 고통과 결과의 부담감을 덜어주고자 '추천'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이런 기업의 서비스에 기꺼이 마음을 열고 즐기며 스스로의 생각의 주도권을 양도해주는데, 물론 의심과 경계는 하지만, 그들이 주는 혜택이 너무나도 매력적이기에 차츰차츰 허용하다가 종속되어 버리게 됩니다.
상기의 그래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전세대에서 초개인화 마케팅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정보 이슈에 대해서는 경계하면서도 '개인정보를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63%임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자료는 4년전 통계이긴 하지만, 2023년에 등장한 ChatGPT 덕분에 현재는 더 정확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아졌고, 이미 사용자 경험이 익숙해져 있어 더욱 더 이러한 경향은 심화되었을 것이라 쉽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당장 '물건 구입하기 위해 스스로 고민해서 선택하기 보단 추천과 리뷰를 통해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생각을 하는 데 나 자신도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이들에게 '그래도 내가 사용하는 건데,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해야 하지 않나요?'하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이미 추천해주는 게 내 행동을 읽어서 알아서 해주는 건데, 굳이 다시 피곤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사실 내 데이터에 기반한 거니 스스로 생각한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답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업의 수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순수하게 고객의 데이터만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이 의도하는 바 대로 고객이 따라오도록 수학적으로 계산식을 세팅해 알고리즘을 세팅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편리한 것만 쫓다보면 결국 진짜 내 취향이 아님에도 내 취향인 것처럼 '착각'하게될 것입니다. 일예로 이커머스에서 선물을 하기 위해 '맨투맨'을 몇날 며칠에 걸쳐 검색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내 취향이 아닌 선물을 위해 상대방 취향을 고려해서 검색한 것인데, 그 다음부터 계속 내 추천상품에 뜨게 된다면, 설령 내 취향이 아니었음에도 가격이나 혜택에 더 눈길이 가서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내 선택에 의해 결제를 해 구매를 했음에도 결국 내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에 안 입은채로 서랍 깊숙한 곳에 넣어두거나 다른 사람에게 주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이커머스, OTT 등에서 비일비재하고, 사람들은 불필요한 시간, 소비를 하는 잘못된 습관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결국 기업만 배불리고 고객은 점점 더 기업에 의지하게 되는 건강하지 못한 관계가 계속된다는 것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가설 ② 편향적 사고와 선택에 대한 책임 회피성이 개인만이 아닌 사회적으로도 전체 비용을 증가시킬 것이다.
사회가 돌아가는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 점점 더 갈등이 심각해지고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에 따른 편향적 사고에 익숙해지고 팬데믹에 의한 사람간의 사회적 교류가 3년가 약화됨에 따라 건전한 의견교환을 하는 법을 일명 α세대와 Z세대는 공감하지 못하고 있고, 그 윗세대는 삶이 팍팍해짐에 따라 이기심이 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세대에 걸쳐 살기 힘들어지고 공감력이 결여되다 보니 귀찮고 어려운 것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이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0명 중 최소 9명은 물건을 구매할 때 이용 후기, 즉 리뷰를 확인하며, 이 리뷰는 구매 시에 적어도 82%나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해당 통계가 이커머스를 기준으로 나온 통계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리뷰가 달리는 수많은 서비스에서 사용자, 즉 고객들은 자신의 선택에 힘을 보태줄 리뷰에 점점 더 의지하고 있습니다. 취업 사이트인 잡플래닛, 블라인드, 원티드 등 채용플랫폼에서도 각 기업들의 리뷰가 전/현직자를 대상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그 영향력 때문에 기업들은 평판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리뷰 관리/감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리뷰가 각광받는 이유는 아무래도 정보의 격차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공급자 중심으로 정보가 생성되는 시장에서 소비자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크든 작든 피해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점차 돈의 가치에 상응하는가에 대한 욕구불만이 증가되었고, 이를 해결해줄 수단인 댓글문화가 인터넷 서비스를 중심으로 급속도록 확산되면서 판단의 근거에서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댓글은 개인적으로 집단지성의 현대에 맞는 훌륭한 사례 중 하나로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그렇다 보니 자신의 의견이 집단지성에 의해 묻혀버린다는 점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다수가 좋다고 하는 댓글에서 누구 하나 그와 상반되는 댓글을 적으면 공격의 대상이 된다거나 아니면 자신의 선택에 대한 근거의 하나로 사용한 것임에도 마치 다수의 의견에 의해 내 선택이 '무의적으로 선택된 것'이라는 잘못된 논리로 자신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여 마치 피해자라는 마인드를 가지는 사람도 등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사이다 행동'에 대해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명한 사례를 보면, 회사와 안 좋게 퇴사하는 어느 직원이 '횟김에 자신의 업무한 것을 공통 파일에 있는 것도 모조리 초기화한 사건'을 들 수 있겠습니다. 댓글에서는 '사이다'라고 환호했지만, 실상 이 사람은 업무방해죄에 해당되는 범죄행위를 한 것입니다. 설령 그 사람이 '댓글에서 나를 부추겼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므로 내 잘못만 있지 않고 커뮤니티에 글 남긴 사람들도 죄가 있다'고 변명을 한다고 해도 그건 먹히지 않겠지요. 점점 편향적인 사고, 심해진 이기심으로 제대로 된 사고하지 못하는 이들이 자신의 선택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전가해 그대로 행동하는 젊은층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려되는 점이라면, 디지털 리터러시가 떨어진 상황에서 '나몰라식'의 이런 회피성은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이어져 결국에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의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것을 들 수 있겠습니다.
가설 ③ 선택하는 것과 질문하는 것은 앞으로의 시대에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 될 것이다.
앞의 얘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길어지긴 했지만, 사실 정말 다루고 싶었던 내용은 바로 이 내용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미래의 내가 잘 살 수 있을까'가 글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산업, 시장의 트렌드를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계속해서 들여다 보게 되면, 현재와 이상의 GAP을 매꾸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지가 모든 사람들의 고민이지 않을까요? 선택은 자신의 몫이라고 하지만 답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끊임 없이 '현실' vs '꿈', '잘하는 것' vs '좋아하는 것', '일반' vs '개성' 등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감이 좋은 사람은 파악했겠지만, 대체로 전자는 객관적인 영역이고 후자는 주관적인 영역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몇 년간 뭐가 되었든 '돈이 소비되고 들어오는 것'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으려고 헸습니다만, 솔직히 그 선택의 결과가 맞는다는 보장은 없기에 쉽게 결정할 수도 없습니다. 여기서 고민을 가중시키는 것은 아마 다름 아닌 실패를 두려워하는 저 포함 모든 이들의 '정답 맞추기' 때문은 아닐까요.
일명 동기부여 컨설턴트인 사이먼 사이넥을 일약 스타로 발돋움하게 해준 유명한 주제인 '골든써클'에서도 나오는 개념인 '무엇'과 '왜'를 이 고민에도 한 번 접목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인공지능이 ChatGPT라는 서비스로 구현되어 나오면서 세간은 떠들썩하였는데, 그 때 모두가 떠들어 대던 주제는 '일자리 전쟁'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람들이 먹고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하나 둘 나왔습니다. 왜 이런 답변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수많은 썰들이 있겠지만 가장 합리적이고 공감하는 이야기는 '컴퓨터의 특성을 볼 때, 명확한 명령문을 입력해야 의도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아무리 똑똑하다지만 인간만큼의 '자율성'을 가진 생각하는 주체가 아니고, 계속 학습시키면서 방향을 '가이드'해줘야 하는 어린아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가이드에 따라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느냐가 정해지듯이 그 중요성은 나날이 커질 것입니다. 이점으로 볼 때, 가이드를 제대로 따라오게 하려면 명확한 지시를 해야 하는데, 이건 구체적인 질문에서 나올 수 있으며, 그 질문은 어떻게 선택된 것인지를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핵심적인 걸 파악해 선택하는 능력, 이를 통해 선택된 정보를 조합해 질문으로 전환시키는 능력, 마지막으로 질문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지시하는 능력이 앞으로 인공지능과의 일자리 싸움에서 내 자리를 보존하고 잘 살게 하는 핵심 역량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바로 '생각하는 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생각하는 힘이 바로 골든써클에서 '왜'에 해당합니다. 눈앞의 단기로만 보이는 '무엇'을 선택해서 정답을 찾는다라든지 맞네 틀리네를 운운하는 것은 '수단과 기술'에만 바라보는 것은 아닐까합니다. 오히려 길게 봐서 '왜' 선택했는가를 생각하고, 그 선택이 맞게 하기 위해 '어떻게' 질문하고 '무엇'을 지시할 것인가로 거꾸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분명히 나의 선택이 알고보니 잘못된 선택이었을 수도 있고, 힘들고 어려운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로만 보면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없고, 나의 의사가 아닌 대중의 의사에 이끌리기 쉬울 뿐더러 책임을 전가하기 쉬운 습관이 몸에 벨 것입니다. 단기라는 건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흐름들을 캐치하고 적용시켜 선택의 전환을 하도록 하는 것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결국, 우리는 이제는 사람간의 경쟁이 아닌 기술과 경쟁해야 하는 시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왜'를 생각하며 선택을 해야 하고, '왜'를 알기 위해 질문을 던지고, '왜'를 구현하기 위해 지시를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실제로 ChatGTP, Gemini, 클로바x, 뤼튼 등 각각의 성격에 맞게 일반 검색용, 최신 검색용, 한국 특화 검색용, 컨텐츠 작성용 등 상황별로 맞게 선택해 예시와 함께 구체적으로 동사형으로 질문하는 프롬프트를 작성하니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고, 검색 시간을 줄이는 대신 고민하는 시간에 몰입할 수 있어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선택과 관련된 가설을 3가지 던진 것에 대한 증명을 해보았습니다. 정리하자면, 기술의 발전이 초개인화 마케팅이 가져다 준 편리한 사용자 경험이 결과적으로 자신의 선택보다 기업이 의도한 바대로 유도시켜 수동적인 선택을 하도록 습관화시켰다는 데는 틀림없기에 첫 번째 가설은 맞았습니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낮은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에 따라 사실판단보다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의견을 선별해서 받아들이고 이들에게 자신의 선택을 양도해 상식밖의 결과를 일으켜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 비용을 치루게 하는 사례들이 속속들이 발생하기에 두 번째 가설 또한 맞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낭비시간을 줄이는 대신 부가가치를 일으킬 수 있는 업무에 몰입하는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었던 건 사용목적에 맞는 AI 서비스를 선택해 그에 맞는 구체적인 질문에 기반한 프롬프트로 필요한 답을 얻어낸 일련의 과정에서 세 번째 가설 또한 맞았음을 확인했습니다.
※ 본 자료는 '셀프 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주관적인 경험과 인사이트에 의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은 글 작성자에 있으며, 무분별한 사용, 변형, 수정 등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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